전국 응급실 416곳의 일반 가용병상은 4,553개다. 하루 새 100개가 줄었다. 그러나 0 이하 기관은 6곳에서 4곳으로 감소했다. 전국의 총여력은 얇아졌고, 바닥을 드러낸 지점은 오히려 줄었다.

9월 13일 06:03 KST에 16개 시도를 합산했다. 같은 416곳을 비교했으므로 기관 수 변화가 아니라 각 응급실 표시값의 움직임이다.

일반 가용병상4,553전일보다 100병상 감소
0 이하 기관4곳전일보다 2곳 감소
조회 기관416곳전일과 동일
이송 우회 알림1곳전일 0곳

서울의 회복을 경기·경남·대구의 감소가 삼켰다

서울은 488병상에서 558병상으로 70병상 늘었다. 전국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인천도 10병상, 경북은 4병상 늘었다. 반대편의 낙폭은 더 깊었다. 경남이 37병상 줄었고 경기는 32병상, 대구는 27병상, 전남·광주 통합은 22병상 감소했다.

16개 시도 가운데 3곳만 늘고 13곳이 줄었다. 전일에는 서울이 전국 감소를 끌었지만 오늘은 서울이 하락을 막는 쪽으로 돌아섰다. 전국 합계 하나만 보면 이 방향 전환이 사라진다.

시도별 일반 가용병상. 현재는 9월 13일 06:03 KST, 직전은 9월 12일 06:04 KST다.
지역기관직전현재증감음수0병상출처
경기731,013981-3210
전남광주통합59547525-2200
서울51488558+7011
경남35353316-3700
부산29318314-400
경북31272276+400
인천21240250+1000
전북20239232-700
강원21224219-500
충남18224210-1400
대구19225198-2710
충북15195191-400
대전9120113-700
울산710294-800
제주66854-1400
세종22522-300

네 곳이 0 이하에 남았고 세 곳은 바닥을 벗어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5병상에서 -16병상으로 내려가 현재 가장 낮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전일 0 이하 목록 밖에서 -10병상으로 들어왔다. 삼성서울병원은 -14병상에서 -6병상으로 회복했지만 여전히 음수다. 서울성모병원은 -4병상에서 0병상이 됐다.

일반 가용병상 0 이하 기관 전체
지역기관현재직전증감전체병상출처
경기분당서울대학교병원-16-5-1130
대구대구파티마병원-100 초과산출 불가25
서울삼성서울병원-6-14+852
서울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0-4+428

양수로 회복한 세 곳

  • 서울대학교병원은 -2병상에서 6병상으로 올랐다.
  • 기쁨병원은 0병상에서 3병상이 됐다.
  • 영남제일병원은 0병상에서 4병상으로 회복했다.

가용병상 상위권

  • 일산백병원 28병상
  • 의정부성모병원 27병상
  • 의정부을지대병원·예수병원 25병상
  • 부천성모병원·보라매병원·영남대병원 24병상

음수 표시는 공식 화면 값을 그대로 옮겨 합산했다. 병상 숫자가 높은 기관도 거리와 진료과, 환자 중증도에 따라 실제 대체지가 되지 못할 수 있다.

우회 알림 1곳, 수용 거부 발생 건수는 미공표다

옥천성모병원
05:55부터 07:55까지 CT·MRI·혈관촬영기 등 진단 장비를 사용할 수 없다는 우회 알림이 걸렸다. 상세 사유는 X-ray 장비 고장이다. 조회 당시 일반 가용병상은 7병상이었다.

이 알림은 병상이 남아 있어도 장비 때문에 이송 경로가 막힐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반대로 우회 알림 한 건을 실제 수용 거부 한 건으로 세어서는 안 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조사 시점까지 9월 13일 전국 수용 거부 발생 건수를 공표하지 않았다. 미공표는 0건이 아니다. 간편조회에 붙은 진료과·장비별 수용 제한 메시지 역시 실제 거부 사건을 집계한 전국 통계와는 다르다.

공식 간편조회 API의 일반 가용병상을 시도별로 합산했다. 음수값도 포함했다. 값은 실시간으로 바뀌므로 이 브리핑의 숫자는 2026년 9월 13일 06:03 KST의 단면이다.